슈어소프트테크(대표 배현섭, 김준)는 사물인터넷(IoT), 빅데이터 사업 진출을 위해 전장 하드웨어 설계 전문업체인 브레인브릿지(대표 이해승)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.
2002년 설립된 슈어소프트테크는 SW 테스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자동차, 항공, 국방, 철도, 금융, 제조업 등 분야에 SW 안전성을 검증해 주는 기업이다. 2015년 80억 원 매출을 올렸는데 지난해 126억 원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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